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질주하는 야생마 LT-48 시리즈! ‘LT-48 프로 퍼플'
LT-48 시리즈는 1976년 브런스윅의 화학자이자 엔지니어였던 루이스 트라이어(Louis Trier)가 48세 되던 해에 개발하여 탄생한 볼입니다.
이 볼은 당시 브런스윅 최고의 슈퍼스타 Johny Petraglia 선수가 모델이 되며 역사적인 볼 시리즈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한국 볼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LT-48 시리즈에서 새롭게 태어난 'LT-48 프로 퍼플(LT-48 PRO PURPLE)' 은 샌딩 외피 마감에 따른 특성으로
빠른 오일 흡수력과 높은 마찰력을 가지며, 이는 곧 오일이 많은 환경에도 마치 야생마처럼 거칠고 박력 있는 움직임을 보여주게 됩니다.
새롭게 돌아온 LT-48의 와일드한 퍼포먼스는 특히 헤비 오일, 롱 패턴 레인에 추천합니다.
아우터코어 제조 기술의 발전과 도약 ‘DynamiCore’
모든 볼링볼은 완전히 동일한 크기를 가지고 있지만 6파운드부터 16파운드까지 다양한 무게를 가져야 하기에 볼 내부 밀도의 변경이 매우 중요합니다. 레인이 시작되는 파울 라인부터 헤드핀까지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볼 커버스톡이라면 볼 아우터코어 기술인 ‘다이내믹코어’는 볼이 핀에 닿는 순간부터 발생하는 모든 볼과 핀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됩니다.
브런스윅의 볼 연구 개발팀은 핀캐리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더 잘 섞이고 잘 결합된 강성으로 더욱 많은 운동에너지를 생성하는 브런스윅만의 독특한 아우터코어 제조 기술을 개발해 내었으며 이 볼링 시장의 혁신을 선도할 기술의 이름을 ‘다이내믹코어 (DynamiCore)’라고 정하였습니다.
‘다이내믹코어’가 적용된 볼은 전에 없이 강력한 소리와 함께 볼링핀들이 마치 좌우로 폭발하여 터지듯 튀어 나가는 놀랍고 보다 효과적인 성능을 보여줍니다. ‘다이내믹코어’가 적용된 브런스윅 볼 만이 가지는 시원한 타격감과 명백한 볼 퍼포먼스의 차이를 직접 느껴보세요.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